기획재정부는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등과 합동으로 오는 6일부터 전국 16개 시·도를 방문, 지방 상공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경제정책 설명회와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 및 간담회에선 ▲2009년 경제운용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개정 세법 및 시행령 ▲재정 조기집행방안 등 중앙정부의 경제정책 내용을 각 지방에 전달하고, ▲기타 지역경제 관련사항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계획.
3개 부처 차관(6인)을 팀장으로 하는 설명회 추진팀엔 각 부처 국·과장들이 참여하며 ▲6일: 대구, 경북, 전남, 경남, 부산, 전북, 대전·충남, 울산 ▲7일: 경기, 광주, 제주, 인천, 충북, 강원 ▲8일: 서울 등의 순으로 설명회 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이들은 신갈~호법 고속도로와 본덕~임곡 국가지원지방도로 등 지역별 사회간접자본(SOC) 건설현장 등도 방문해 재정 조기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요인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중앙정부가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례적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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