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주선업 54개 업체 등 23개 업종
개항 10주년을 맞은 광양컨테이너항의 항만관련업 종사자가 23개 업종에 3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가장 많은 업체가 들어선 업종은 운송주선업으로 54개 업체가 들어서 있으며 다음으로 물품공급업이 23개 업체, 해운대리점 14개업체, 항만하역업 12개업체, 외항운송업 10개업체, 컨테이너수리업 8개업체, 통관업 8개업체, 검수업 5개업체 등의 순이다.
또 가장 많은 종사자가 있는 업종은 항만하역업으로 722명이며 다음이 컨테이너 운영업 668명, 운송주선업 468명, 항만용역업 310명, 검수업 201명, 물품공급업 187명, 외항주선업 149명, 해운대리점 124명, 보관창고업 115명, 항만경비업 109명, 내항운송업 98명 순이었다.
항만해운관련업은 광양컨테이너항 확장과 조선소 건설 등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광양항의 미래를 내다보고 많은 관련업들이 입주하고 있는데 너무 과다한 입주현상으로 덤핑하는 경우가 많아 경영난을 불러오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광남일보 사회2팀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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