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상가쪼개기 해결하려면 조합원 분양가 산정 방식 개선해야"
재건축 사업 때 입주권을 얻기 위해 '상가 쪼개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합원 분양가 산정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건설산업연구원은 동향브리핑에서 "상가 쪼개기는 형평성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근본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합원 분양가를 시세 대비 할인 공급하는 것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부산 해운대구의 대우마리나 아파트 상가에서 한 법인이 지하상가 1개 점포(전용 10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 확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주 한주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7월 셋째 주 수도권 매매가 주요 변동률'에 따르면 부동산R114 조사 기준 6주 연속 상승해 완연한 회복세에 진입한 분위기다. 또 다른 시세 조사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은 16주 연속, KB국민은행은 9주 연속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해 국내 시세 조사 기관 3사 모두에서 상승 폭이 확대 중이다.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7000건
LH, 한강교량 ‘수석대교’ 신설 공사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와 하남시를 연결하는 3기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대책 중의 하나인 가칭 ‘수석대교(한강교량)’ 신설 공사를 발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석대교는 남양주시 수석동(강변북로)과 하남시 미사동(미사강변대로)을 잇는 길이 1km, 4차선 규모의 한강 횡단 교량이다.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으로 발표된 후 17차례에 걸친 주민간담회, 설명회 및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2020년 1
7월 넷째 주,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등 3659가구 분양
7월 넷째 주 전국에서 365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2일에서 28일 사이 전국 6개 단지, 총 3659가구(일반분양 316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파주시 목동동 '제일풍경채운정'이 오는 2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제일건설이 파주 운정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 60가구, 74
목2동 노후주거지, 신통기획 확정…580가구로 탈바꿈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양천구 목2동 노후주거지가 580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양천구 목2동 232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단독·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보행 환경이 열악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그간 일부 지역이 엄지마을에 속해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2022년
원펜타스 조합장 58억 성과급 지급안 통과…"효력정지 신청할 것"
"아직 대우에 손해배상액도 주지 않았고 청산이 안 된 상태에서 성과급은 있을 수 없다."(60대 여성 조합원)"조합장이 사업성과에서 브랜드가치 상승 이익을 1000억원으로 잡았다. 그게 왜 조합장의 성과인가, 삼성의 성과지. 제3자로부터 회계를 받은 적도 없다." (40대 여성 조합원)"조합장에게 58억원 성과급을 줘도 반은 세금을 내야한다. 100억 이상 줘야된다고 생각한다."(60대 남성 조합원) '래미안 원펜타스'로 재건축한
국토부,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2년간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
국토교통부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 측량 수수료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주거용 주택, 창고, 농·축산시설 등이 피해를 본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피해시설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읍·면·동장에게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거용 주택, 상가, 상업·농업용 시설은 지적 측량 수수료가 전
분양가 상승흐름 속 분상제 아파트 ‘고양 장항 아테라’ 각광
아파트 분양가 상승 폭이 매년 커지고 있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고금리 기조에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촉발된 공사비 폭등까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날로 치솟는 분양가에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습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단위면적
서울 정릉동·암사동에 모아주택 총 408가구 공급
서울 정릉동·암사동 일대에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으로 총 40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성북구 정릉동 218-1·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등 총 2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북한산보국문역 인근에 위치한 정릉동 218-1번지 일대에는 2027년까지 4개동, 지하4층~지상11층, 총 155가구(분양) 규모 주택이 조성된다. 정비기반시설(도로) 설치 계
대방그룹, 분상제 청약 열풍 ‘의왕고천 디에트르’서 잇는다
대방그룹이 의왕서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단지에 대한 청약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방그룹은 과천과 동탄에서 연달아 청약 흥행에 성공하며, 침체기 속 청약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에는 453가구 모집에 10만 3,513명이 몰렸다. 지난 9일(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