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퇴직 공무원 33인, 신상진 후보 지지 선언…"행정 전문성·청렴성 검증된 리더"
성남시 퇴직 공무원 33명
신상진 시장 재선 지지 선언
“함께 일해본 사람들이 안다”
경기 성남시에서 수십 년간 공직 생활을 해온 퇴직 공무원들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성남시에서 수십 년간 공직 생활을 해온 퇴직 공무원들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신상진 후보 제공
박세종 전 재정경제국장, 김선배 전 복지국장, 최홍석 전 중원구청장, 김명수 전 분당구청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 33명은 지난 10일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4년간 청렴하고 헌신적인 시정 운영으로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온 신상진 후보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 후보의 강점으로 ▶진정한 성남 사람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 ▶공무원을 존중하는 리더십을 꼽았다.
퇴직 공무원들은 "신상진 후보는 1984년 민주화와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성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3년간 오직 성남만을 위해 살아왔다"며 "성남을 디딤돌 삼아 더 큰 권력을 향해 떠나거나, 떠났다 돌아오는 정치인이 아니라, 성남에서 시작해 성남에서 끝을 맺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퇴직 공무원들은 "오랜 공직 경험 속에서 수많은 단체장을 지켜봤지만, 신상진 후보처럼 청렴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리더는 드물었다"며 "특정 세력이나 측근의 이익이 아닌 시민만 바라보는 공정한 행정으로, 특히 시민의 세금 한 푼까지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남달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의 지난 4년간 주요 성과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중앙정부 규제 속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선도물량을 확보했고, 성남의 수십 년 숙원사업인 ▶고도제한 완화를 단계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타 통과 ▶위례삼동선 예타 선정 ▶성남위례 포스코홀딩스 유치 ▶KAIST AI 연구센터 유치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 추진 등을 언급하며 "성남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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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무원들은 마지막으로 "이미 시작된 성남의 발전을 중단 없이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는 신상진 후보 단 한 사람"이라며 "신상진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성남시를 맡겨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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