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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연달아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13일) 베선트 장관의 예방을 받고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과 미·중 정상회담 논의를 포함해 국제 정세와 양국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간 실무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대미 투자 패키지를 포함해 관세, 공급망, 이란 전쟁, 북핵 문제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베선트 장관에 앞서 이 대통령은 허 부총리의 예방도 받는다. 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을 포함해 국제사 현안과 한반도 평화 방안에 관한 얘기를 주고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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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예방과 별도로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13일 서울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한다. 이는 13~15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전 양측이 사전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차원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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