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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김용범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시대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라, 반세기 걸쳐 전 국민이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며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른바 '국민배당금' 설계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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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김 실장의 발언으로 이날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하락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원인이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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