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70% 대상…신청인원 증가 예상
주민 밀착형 홍보매체로 적극 안내키로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13일 개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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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2차 지급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신청 인원이 1차 대비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

의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 마을회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 주민 밀착형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할 지급대상과 신청방법, 지급금액 등에 대해 알릴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행안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계약 집행 요령을 각 지방정부에 안내했다.

또한 산림복구사업 등 각종 공사 이행시 부실시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준공·기성검사와 현장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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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체납관리단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지방정부에 대해선 특별교부세 등의 인센티브를 통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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