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 KPMG, 감사 업무 위한 내부회계 참고서 발간
주요 동향 및 확인 지점 담아
삼정KPMG가 자금통제 공시를 포함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 및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참고서를 발간했다.
삼정KPMG는 이같은 '감사위원 및 감사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감사위원회 핸드북'의 후속편이다.
이번 핸드북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개념부터 운영, 평가, 변화 관리, 최종 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5개 장으로 체계화했다. 경영진과 감사위원회가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점을 제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천피 때 망설였던 사람들, 지금도 못 사" 7조 ...
또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최근 동향과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주요 이슈도 상세히 담았다. ▲신(新)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 ▲경영진 운영실태보고서 내 '자금 부정 통제 공시' 의무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범위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등 최근 제도 개편 내용을 반영했다. 특히 감사위원회의 역할을 전 과정에 걸쳐 점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했다. 부록에는 운영실태 및 평가보고서 예시, 중소기업 적용 기법, 자금 부정 통제 공시 서식작성 사례 등이 수록됐다.
김민규 삼정KPMG 감사위원회지원센터(ACI) 리더는 "새 평가·보고 기준 의무화와 함께 자금 부정 통제에 대한 공시 및 평가 요구가 강화되면서 내부통제 관련 규제가 한층 엄격해졌다"며 "이번 핸드북이 기업의 실효성 있는 자금통제 구축과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효과적인 운영·감독에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