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달려라 하나 적금' 출시…최고 연 6.0% 금리
하나은행은 달리기 기록에 따라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누적 달리기 거리가 측정되며, 기록이 500㎞ 이상인 경우 연 2.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 외에도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서 발급이 확인되거나 본인의 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한 손님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적금 가입일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 미보유 손님에 연 0.7% 등 우대금리를 마련했다. 해당 적금은 5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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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들이 달리기와 금융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스포츠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손님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는 다양한 스포츠 연계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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