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시아 정유사 중 유일
ESG 리스크 관리·탄소경영 등 평가

에쓰오일이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에서 16년 연속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2025년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BIC)에서 16년 연속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된 정유사는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 에쓰오일이 처음이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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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BIC는 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매년 전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평가지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과 우수한 ESG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ESG리스크 관리, 이해관계자 소통, 탄소경영 고도화 분야에서 모범적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며 "장기적인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후변화 대응, 안전 및 환경오염물질 관리, 임직원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완공을 목표로 샤힌 프로젝트의 건설을 진행 중이며 해당 설비는 타사 설비 대비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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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021년부터 최고경영층 및 임원으로 구성된 ESG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ESG 경영 과제를 심의·검토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ESG 관련 전략·정책 방향성을 정립하고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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