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안전캐릭터 ‘오늘이·안전이’ 공개
안전문화 확산 박차
20일 안전한국훈련서 첫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 캐릭터 '오늘이'와 '안전이'를 6일 공개했다. 이번 캐릭터는 '오늘도 안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산업단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산업 현장의 필수 안전 요소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주황색 캐릭터 '오늘이'는 머리에 경보등이 달린 안전모와 '주의(!)' 표지판을 부착해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상징하며, 손에는 신호봉을 들어 현장 안전을 안내하는 역할을 표현했다. 녹색 캐릭터 '안전이'는 녹색십자 표지와 고글이 장착된 안전모를 착용하고 구급함을 지닌 모습으로, '철저한 보호와 신속한 대응'을 상징한다.
산단공은 오는 20일 인천남동지식산업센터에서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에서 해당 캐릭터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훈련의 참여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훈련 주간 동안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도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이'와 '안전이'가 산업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각적인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근로자와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