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토리 공모…총상금 3억2000만원
6~19일 접수
공연·웹툰·영상 등 열다섯 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9일까지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총상금 3억2000만원 규모로 열다섯 편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은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창작 소재를 발굴하는 국내 대표 정부 포상 사업이다. 올해는 공연,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영상(드라마·영화), 출판 등 다섯 분야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작품 개요와 인물 설정을 포함한 트리트먼트와 분야별 완성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 1인당 최대 세 편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동일 작품을 최대 세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독창성, 완성도, 시장성, 제작 가능성을 기준으로 3단계(예심·본심·최종심)에 걸쳐 진행된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작품에 대한 검증 절차를 도입해 공정성을 높인다.
시상은 대상(대통령상) 한 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네 편, 우수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열 편으로 구성된다. 시상식은 12월에 열린다.
지난해 경쟁률은 163.2대 1이었다. 수상작은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조선 정신과 심의 유세풍(2016년 우수상)'은 2018년 도서로 출간된 데 이어 2022년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으로 제작됐다. '조선의 품격(2024년 대상)'과 '낭만별곡(2022년 최우수상)'도 각각 도서와 뮤지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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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수상작이 실제 콘텐츠로 제작되도록 제작사와의 비즈 매칭, 대외 홍보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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