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순매도세에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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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7%포인트 오른 연 3.529%에 장을 마쳤다. 3년물이 3.5%를 넘은 것은 지난달 31일(3.552%) 이후 처음이다.


10년물 금리는 연 3.861%로 0.041%포인트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042%포인트, 0.034%포인트 뛰어 연 3.718%, 연 3.415%에 마감했다.

20년물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034%포인트 증가한 연 3.798%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028%포인트, 0.027%포인트 오른 연 3.711%, 연 3.575%였다.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만5887계약, 10년 국채선물을 4820계약을 순매도하며 국고채 금리가 뛰었다. 이번주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반 중앙은행은 일본은행은 이날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75% 정도'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일본 실질금리가 여전히 낮은 완화적 금융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금리를 인상한다는 기존 방침은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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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진행 중인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75% 정도'에서 유지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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