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률 83.5%…상사업비 3천만원 확보

전남 영암군이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2025년도 하반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암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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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하반기 집행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률, 재정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군은 목표액 9,714억 원 중 83.54%에 해당하는 8,116억 원을 집행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 실장은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사회간접자본 투자와 민생 관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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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암은 지속적인 재정 집행 관리와 효율성 제고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염승훈 기자 yeomsh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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