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공제회, 세대 공감형 청렴 체험 교육 진행
청렴 문화탐방 실시 상임감사와 현장 소통 강화
참여형 체험교육 통해 청렴 가치 내재화·공직윤리 의식 제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정송학 상임감사와 재정공제회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반부패·청렴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형 체험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송학 상임감사(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소재 율곡 이이 유적지를 방문해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송학 상임감사(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소재 율곡 이이 유적지를 방문해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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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활동은 저연차 직원 및 사내 고충 상담원으로 구성된 '청렴·인권 지킴이'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상임감사가 직접 참여하며 조직 내 건전한 의사소통과 공직윤리 의식 내재화를 추진했으며,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탐방은 율곡 이이 유적지와 황희 선생 유적지 등 청렴 관련 역사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청백리 정신과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학습하며,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율곡수목원에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연 속 자유로운 소통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송학 재정공제회 상임감사는 "이번 청렴 문화탐방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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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공제회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반부패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청렴 교육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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