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스위스 병원·아스트라제네카와 폐암 AI 임상 연구
임상 환경서 AI 활용성 검증… MDT 기반 진단 효율 평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 close 증권정보 384470 KOSDAQ 현재가 3,805 전일대비 10 등락률 -0.26% 거래량 117,602 전일가 3,81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어라인소프트 뇌출혈 진단 보조 AI 솔루션, 누적 사용 5만건 돌파 코어라인소프트, 독일 샤리테 병원에 폐암검진 AI 공급 코어라인소프트, 유럽 폐암검진 '허브 운영 모델' 공개 는 스위스 아라우 주립병원과 아스트라제네카 스위스가 진행하는 폐암 조기 발견 임상 연구에 AI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는 실제 임상 진료 환경에서 AI가 진단 과정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알고리즘 정확도를 평가하는 수준을 넘어, 다학제 진료(MDT) 환경에서 AI가 진단 의사결정과 환자 관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환자 수가 많은 임상 현장에서 AI 분석 결과가 의료진의 판독 과정과 MDT 논의에 참고 정보로 활용되는 방식을 장기간 관찰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약 1~3년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AI 적용 경험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임상 연구와 국가 검진 프로그램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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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는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영상의학회(ECR)에서 폐암 검진 운영 플랫폼 '에이뷰 허브(AVIEW HUB)'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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