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교 일대서 방류행사·체험 프로그램

연어자원 회복· 태화강 생태계 복원 기대

울산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태화강 생태계 복원과 연어 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연어 방류에 나섰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6일부터 생태관 인근 선바위교 일대에 어린연어 47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6일 전했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원과 인근 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를 함께 진행했다.


또 방류 시연을 시작으로 7일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연어 방류 체험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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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생태관에서 직접 생산·배양한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류 체험뿐 아니라 생태관에서 연어를 관찰하고 태화강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어린연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연어는 2023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태화강에 어린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태화강에 어린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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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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