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필기 도입으로 지역 문턱 낮춰
3월 15일 접수 마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분야와 IT 분야로 구분해 진행되며 지원자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3월 15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2026년 신입 공채 실시 일반·IT 분야 선발 3월 15일까지 접수, 4월 필기·5월 최종 발표

새마을금고중앙회, 2026년 신입 공채 실시 일반·IT 분야 선발 3월 15일까지 접수, 4월 필기·5월 최종 발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필기전형이 실시된다. 필기시험은 NCS와 금융·경제 상식, 직무 전공을 중심으로 한 직무지식 평가로 구성된다. IT 분야 지원자의 코딩테스트는 사용 가능 언어를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며, 합격자는 전국 13개 지역본부와 IT 센터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일정과 전형 방법 등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협동조합 금융의 역할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채용은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재 확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 필기 도입은 지역 간 취업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층의 금융권 진입 문턱을 낮추는 긍정적 변화로 평가된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