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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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특별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YG는 5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스페셜 오디션 : 고! 데뷔'(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공고를 게재했다. YG는 개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와 함께 소속 가수인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참가 독려에 나섰다.

YG는 그간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K팝 열풍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트레이닝 시스템을 강화해 데뷔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하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첫 관문인 서류 심사부터 직접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YG 측은 "양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과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심사에 직접 나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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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YG 오디션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7~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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