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본사 전경. 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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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물산 건설부문 영업이익이 5360억원을 기록했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 단계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46% 감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이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이 536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1조10억원) 대비 4650억원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1450억원) 대비 30억원이 늘었다. 매출은 4조44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6740억원) 대비 37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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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측은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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