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노믹트리, 100억 인프라 확충…1.9조 유럽시장 공략↑
지노믹트리 지노믹트리 close 증권정보 228760 KOSDAQ 현재가 16,150 전일대비 490 등락률 -2.94% 거래량 128,198 전일가 16,64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노믹트리, '얼리텍®' 대장암·방광암 검사 제품 유럽 CE-IVDR 인증 동시 획득 지노믹트리 '얼리텍-B', 식약처로부터 방광암 체외진단검사 3등급 제조허가 획득 [클릭 e종목]"지노믹트리, 임박한 식약처 승인과 유럽 진출 모멘텀의 콜라보" 가 강세다. 100억원 규모 생산 인프라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10분 기준 지노믹트리는 전일 대비 5.86% 상승한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노믹트리는 글로벌 암 진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연구·검사·생산 인프라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그 동안 차별화된 정밀 암 진단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신뢰를 구축해 왔다. 현재는 글로벌 암 진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전환 단계에 있다. 특히 방광암 진단 검사의 국내 식약처 제조허가와 유럽 CE-IVDR 인증 획득에 따라, 국내 시장을 넘어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미국 FDA 임상 및 승인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글로벌 상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번 인프라 투자는 증가하는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회사는 둔곡지구 내 연면적 약 1600평 규모의 신규 사옥 및 전문 검사센터를 신축하고, 연구·검사·생산 기능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로 구축 될 예정이다.
인프라 구축 완료 시 회사의 검사 역량은 현재 연간 약 20만 검체에서 최대 120만 검체 처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6배 가량 확대된다. 이는 국내 및 유럽 시장의 초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 국면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해당 인프라는 유럽 보험 급여 등재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필요한 실증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관리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GMP 기준에 부합하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규제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방광암 진단 수요는 연간 약 40만~50만 건으로 추산된다.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 유럽 방광암 진단 시장은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이 중 분자진단 시장은 약 3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이처럼 가시화 된 글로벌 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계획적인 투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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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이번 인프라 투자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적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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