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만 최대 케이블 사업자와 MOU…셋톱박스·콘텐츠 진출
KBRO와 스마트 홈 기술 공동개발
'올인원 사운드바 셋톱박스' 선봬
"AI 스마트 홈·미디어 경쟁력 강화"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386,946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는 15일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티브 H.S 왕 KBRO 회장(왼쪽)과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 전무가 대만 현지 빅토리아 호텔에서 스마트 홈 서비스 및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등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 및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KT의 AI 에이전트와 AI 미디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모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하만카돈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하고, 넷플릭스·디즈니+·유튜브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지원하는 '올인원 사운드바 셋톱박스'도 대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T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만 콘텐츠 플랫폼 '마이비디오' 등을 통해 유통하고, 현지 맞춤형 콘텐츠 기획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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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 전무는 "이번 협력은 KT의 미디어·AI 기술과 KBRO의 현지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AI 스마트 홈 및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신·미디어 영역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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