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울릉서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섬의 시간과 사람의 얼굴을 문장으로 빚어낸 그의 작품이 '금상'을 낚았다.


경북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가 지난 1∼2일 경주에서 개최된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울릉군 제공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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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최·주관했으며, 경북 문화관광해설사의 시군별 교류 활동과 해설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해설 제공자로서 전문성을 높여 관광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는 독도의 역사적 사실과 현장 사례를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내어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또 이번 수상으로 이경애 해설사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번 성과는 울릉도의 역사·문화 해설 역량이 전국적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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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군수는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울릉군 문화관광해설사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결실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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