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외국인 선불카드 '콘다' 카드 첫선
여권만으로 키오스크서 즉시발급 가능
BC카드는 종합결제서비스기업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8,000 전일대비 570 등락률 +7.67% 거래량 27,236,186 전일가 7,43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다날, 국내 최초 'AAIF' 합류…글로벌 기업들과 AI 결제 표준 구축 나선다 과 외국인이 즉시 발급받아 사용 가능한 전용 선불카드인 'K.ONDA(콘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방한 외국인 및 유학생 수가 5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도 'K-관광혁신 3대 전략' 등 각종 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활성화와 결제 인프라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BC카드와 다날은 실수요 외국인들을 위한 즉발급 솔루션 콘다를 선보였다. 금융위원회 유권해석(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선불카드 실명 인증·발급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상품은 BC카드의 350만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교통카드·자동현금입출입기(ATM) 출금 기능도 탑재해 단기 여행객은 물론 유학생·근로자 등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장기 체류 고객 대상으로 기존 100만원 충전 한도를 심사 등을 거쳐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했다.
올해 안에 주요 관광지에 치한 키오스크 또는 다날 앱을 통해발급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콘다는 외국인 고객 국내결제·생활편의를 대폭 높인 맞춤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형 결제 인프라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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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콘다를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할 예정이다. 이달 중 외국인 유학생 및 글로벌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콘다 체험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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