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지역주민 함께 참여

건강·창업 연계 실습 중심 교육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는 '지역상생 맞춤형 건강서비스 지원 베이커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라대학교가 지역상생 맞춤형 건강 베이커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가 지역상생 맞춤형 건강 베이커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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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매회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 교수진 3명과 재학생,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반죽, 굽기, 플레이팅 등 제빵·제과 기초 교육과 함께, 건강을 고려한 레시피 구성과 메뉴 개발 등 지역사회 건강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베이커리 제품 기획까지 포함됐다.

강사로는 신라대 정경임 교수와 슈에뜨브레드 김온 대표, 김태호 과자점 김태호 대표가 참여해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 고객 응대, 소규모 창업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베이커리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창업과 건강 먹거리까지 연결되는 배움이었다"고 말했다.

재학생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배우며 현장 고객을 이해하는 시각이 넓어졌다"며 "실습 경험을 학교 수업과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주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이 지역주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대표적인 지역상생 사례"라며 "라이프스타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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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RISE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식품산업과 연계한 실습형 교육을 확대하고, 건강서비스·창업·생활밀착형 산업을 아우르는 지역상생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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