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앤 컨퍼런스에서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심사를 통해 창의성, 사업성, 지역성, 타당성, 완성도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팀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총 2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아이디어가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창업 컨설팅, 홍보 마케팅 비용 등 후속 지원을 하기로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개최한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개최한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새로운 여행 문화를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청년 창업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상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D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프로그램은 도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로컬 콘텐츠와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기획력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