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청년 관광상품 공모전 10팀에 2600만원 상금
경기관광공사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앤 컨퍼런스에서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심사를 통해 창의성, 사업성, 지역성, 타당성, 완성도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팀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총 2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아이디어가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창업 컨설팅, 홍보 마케팅 비용 등 후속 지원을 하기로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새로운 여행 문화를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청년 창업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상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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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프로그램은 도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로컬 콘텐츠와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기획력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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