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슬세권' 등 인정받아

광주시 서구의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이하 세큰대)'가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광주시 서구가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광주 서구 제공

광주시 서구가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광주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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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사회 각계각층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구는 관내에 대학교가 없다는 점을 역발상으로 활용해 2023년 지역 전체를 하나의 대학으로 만드는 '세큰대'를 출범, '배우고, 나누고,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의 평생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또 서구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18개 동 캠퍼스와 5분 거리 학습놀이터 등을 조성·운영해 관내 전역을 '평생학습 슬세권(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으로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활동 전문지원가, 마을가드너, 다문화 외국어 강사 양성 등을 통해 주민이 배운 지식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학습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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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세큰대는 이웃과 이웃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공동체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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