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분리' 움직이는 TV…삼성 더 무빙스타일 출시
킥스탠드, 손잡이로 쓰거나 거치대 활용 가능
내장 배터리로 어디서자 자유롭게 3시간 사용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 시리즈 중 처음으로 화면과 스탠드를 분리할 수 있는 무선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The Movingstyle)'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분리형 스크린과 뒷부분에 손잡이 형태의 '일체형 킥스탠드(kick stand)'가 결합돼 있어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일체형 킥스탠드를 거치대로 사용하면 책상·식탁 등에 올려놓고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과 공원 등 야외에서 이동할 땐 손잡이로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더 무빙스타일'은 최대 3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편의성을 더했다.
전용 '롤러블 플로어 스탠드' 역시 탈부착이 가능해 일반 이동식 스크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를 사용하면 ▲상하 기울기 조절 ▲좌우 각도 조절 ▲상하 높낮이 조절 ▲피벗 조절(가로·세로 전환) 등 '풀 모션 서포트' 기능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스크린을 원하는 기울기와 각도로 맞출 수 있다.
이번에 적용된 스크린은 27형 QHD 해상도, 120Hz 고주사율 지원으로 화면 끊김이나 지연 없이 게임·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터치 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조작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USB-C 포트를 통해 외장 배터리로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도 포인트다.
삼성 TV 플러스 시청도 가능하다. 뉴스·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여러 혜택을 더한 사전 구매 예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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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삼성전자 김용훈 한국총괄(상무)은 "이번 사전판매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편리한 사용성과 뛰어난 휴대성, 고주사율의 스크린 경험을 모두 갖춘 제품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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