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지켜라"…춘천시, 어린이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
어린이집·학원 등 종사자 150여 명 참여
강원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17일 로컬푸드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춘천시가 17일 로컬푸드커뮤니티센터에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춘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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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응급상황 행동요령 △VR·AR 응급상황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아이들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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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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