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글로벌 소싱위크서 1700억 규모 상담 성과 기록
내수 상담회 통한 구매 성과
"유통사-중기 접점 마련 노력"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지난 4~5일 '2025년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 기간 운영한 내수상담회를 통해 1700억원에 달하는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는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내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해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행사다. 현장에서는 소싱위크의 핵심 행사인 일대일 비즈니스 내수 구매상담회 및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콘퍼런스·중소기업 판로컨설팅·수출 정책 홍보관·정책면세점·K전략품목 등의 판로 정책 홍보 부스도 마련돼 현장을 방문한 중소기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중 한유원에서 주관한 내수 구매상담회에는 양일간 총 450여개 중소기업과 11번가, 롯데홈쇼핑, 현대백화점 등 바이어 110명이 매칭, 900여회의 구매 상담이 진행됐으며 총 1700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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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이번 소싱위크 외에도 판로개척과 성장의 기회가 필요한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통사-중소기업 간 접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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