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5년 희망저축계좌(1)' 신규가입자 모집
3년 만기 시 자부담 360만원·정부 지원금 1080만원 합쳐 총 1440만원 수령
강원도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을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를 1일부터 16일까지 3차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1)'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형태로 매칭 지원해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취·창업 지원, 복지서비스, 근로유인 보상 체계와 결합된 탈빈곤 맞춤형 복지정책이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가운데 신청 당시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경우다.
지원 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최대 50만원까지 가능)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3년 만기 시 자부담 360만원과 정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쳐 총 14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근로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본인 적립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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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횡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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