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 제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HVDC 등 차세대 전력 기술 소개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298040 KOSPI 현재가 4,228,000 전일대비 316,000 등락률 +8.08% 거래량 68,111 전일가 3,912,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美 데이터센터용 발전장비 지출…2030년 650억달러 이를 것" [클릭 e종목]"효성중공업, 실적 숫자보다 美 수주 주목해야…목표가 상향" 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HVDC) 및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한 HVDC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 ARMOUR ▲온실가스 배출은 줄이고 절연 성능은 높인 초고압 차단기, SF6 프리 가스 절연 개폐장치(GIS)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하는 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 장치(STATCOM) 등을 소개한다.
특히 HVDC는 초고압교류송전(HVAC) 대비 먼 거리까지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며 송전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 전력 기술이다. 효성중공업의 전압형 HVDC 기술은 재생에너지와의 연계에 최적화돼 있어 정부가 최근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전압형 HVDC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는 "AI와 친환경 솔루션이 결합한 미래 전력 생태계 청사진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라며 "효성중공업은 앞으로 HVDC를 비롯한 차세대 전력기술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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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행사로 '에너지를 위한 AI, AI를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고위인사, 56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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