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모집 34만5천여명…수시 확대
상향·적정·하향 균형 지원·수능최저 충족 중요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진학 부장협의회와 함께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14일 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은 34만5,179명으로 올해보다 4,245명 늘었다. 수시는 4,367명 증가했고, 정시는 122명 줄었다. 수도권 대학은 모집인원의 65.4%를 수시로, 34.6%를 정시로 선발한다. 비수도권은 수시 비중이 79.9%에 달한다.


서울권 주요 대학은 정시 수능 위주 전형(약 40%)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약 35%) 비율이 높고, 비수도권은 학생부교과전형이 약 80%를 차지한다. 지역 균형 전형은 주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교과 평가방식을 도입한 대학이 늘었다.

수시는 6개 대학까지 지원할 수 있어 상향·적정·하향을 각각 2곳씩 조합하는 방식이 권장됐다. 서울권은 지역 균형 전형, 지역거점대학은 지역인재전형 공략이 제시됐다. 전형 유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합격선에 큰 영향을 미친다.

AD

시교육청은 8월 수시 대비 집중 상담과 대학별 배치자료 보급을 시작으로, 수능 대비 모의평가, 모의 면접, 정시 대비 자료 보급 등 연말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