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분기 영업익 1621억원…전년 대비 73.5% 증가
2분기 매출액 3%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상반기 수주 가이던스 대비 55%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8,05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8.75% 거래량 4,058,929 전일가 41,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3.45% 늘어난 16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 줄어든 3조1961억원을,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해 87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본부별 2분기 매출을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는 2조148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9%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도 3407억원으로 20.1% 증가했는데 반면 인프라사업본부는 3113억원으로 9.9% 줄었다.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23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1.8% 증가했다. 하지만 매출은 6조2590억원으로 1.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해 733억2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7조8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신규 수주 가이던스 14조3000억원 대비 55%를 달성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
상반기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392억원),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원), 오산내삼미2구역 공동주택사업(5478억원),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정비사업(4616억원)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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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 동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을 강화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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