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최대 300만원까지
14~25일 ‘경영환경개선·디지털기기 지원사업’ 2차 접수…간판·키오스크 등 지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4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2차)'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신설된 디지털기기 지원 항목을 포함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한도가 100만원 상향돼, 올해 상반기 1차 접수에서는 81개 업체가 선정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은 노후 간판 교체, 인테리어 정비, 방역시설 설치, POS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며, ▲'디지털기기 지원'은 키오스크, 태블릿, 배달앱 연동 기기 등 비대면 경영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신청은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4~25일에는 울주군청 및 행복드림센터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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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또는 울주군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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