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데브시스터즈, 기존작 역주행 및 신작 기대감…목표가↑"
목표주가 5만3000원→6만4000원 상향 조정
신한투자증권은 3일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close 증권정보 194480 KOSDAQ 현재가 21,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3.13% 거래량 86,874 전일가 22,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마비노기·아이온2 새 던전 누빈다…설 맞이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영업이익 62억원…"장기 성장 모멘텀 구축" 에 대해 기존작의 역주행과 10월 신작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및 주가이익비율 배수 조정에 따라 올렸다"면서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의 장기 성장과 해외 트래픽 증가, 다양한 장르 개발 가능한 역량을 고려해 목표배수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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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강 연구원은 "2분기 영업수익 전년 동기 대비 68.6% 증가한 919억원, 영업이익 108.6% 늘어난 103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액 783억원, 영업이익 8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쿠키런:킹덤'은 1분기 4주년 업데이트 후 비수기인 2분기에 매출액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미국 신규 유저 중심의 과금이 폭발적으로 발생했다. 쿠키런:킹덤 매출은 2분기 729억원으로 1분기 701억원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캐시카우 규모가 커짐에 따라 2025~2026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오븐브레이크'와 '모험의탑'도 전분기 대비 트래픽 및 매출 반등이 예상되며 쿠키런 IP의 해외 매출 비중 증가세도 긍정적이다.
난투형 액션 신작 '쿠키런:오븐스매시'는 10월 출시가 예상된다. 강 연구원은 "출시 첫 분기 평균 일매출은 약 4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기존작 역주행으로 연간 이익 체력을 크게 높였기에 임박한 신작의 기대감이 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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