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8시 현재 5.7%로 잠정 집계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5동 제6투표소가 마련된 전주서곡초등학교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5동 제6투표소가 마련된 전주서곡초등학교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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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253만5295명이 투표를 마쳤다.

같은 시간대 2022년 20대 대선 투표율(5.0%)보다 0.7%포인트 높고, 2017년 19대 대선 투표율(5.6%)보다도 0.1%포인트 높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가 7.1%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3.9%로 가장 낮았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대구는 사전투표율이 25.63%로 가장 낮았는데 이날 본투표에선 초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 지역 투표율은 서울 5.3%, 부산 4.9%, 인천 5.9%, 대전 6.4%, 경기도 6.1%, 전북 4.2%, 전남 4.1%, 경북 6.7%, 경남 6.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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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된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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