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투표일…"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결정한다"
광주·전남 1,163곳서 투표 시작
오전 6시~오후 8시…신분증 필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오후 8시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총 1,163곳의 투표소가 운영되며, 광주는 357곳, 전남은 806곳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부분의 투표소를 1층이나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마련했다. 전남지역 3곳은 지하나 2층 이상 건물에 설치됐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이 인정된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으나, 앱 실행 화면을 통해 실물 확인이 가능해야 하며, 캡처 이미지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전남이 56.50%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전북이 53.01%, 광주가 52.12%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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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 종료 후에는 전국 251개 개표소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개표가 시작된다. 선관위는 이날 자정을 전후해 당선인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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