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 석상윤 과장, 대한척추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최근 5년간 SCIE 논문 30편… 최소침습 경추 수술법 등 연구 활발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 석상윤 과장이 대한척추외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부산부민병원은 석 과장이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척추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전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만 45세 이하 척추 분야 연구자 가운데 최근 3년간의 SCIE 논문 발표 실적과 인용지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석 과장은 경추 디스크, 척수증, 후종인대 골화증 등 경추 질환과 관련된 최소침습 수술법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최근 5년간 약 30편의 척추 관련 SCIE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서울부민병원 박성철 척추내시경 실장에 이은 부민병원그룹의 2년 연속 수상이다.
석 과장은 "더 나은 치료법을 고민해 온 노력이 학술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척추 치료법 개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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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등에서 임상·전담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척추질환 치료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대한척추외과학회 인증 전문의로서 경추연구학회, 최소침습척추치료연구학회, 대한척추종양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며, 국제적으로는 CSRS와 AO Spine 정회원, Asian Spine Journal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창화 부산부민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의 학술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의료진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환자 중심의 정밀 치료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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