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맥신’ 생물의학 분야 적용 연구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오정환 교수(의공학전공)와 수딥 몬달 교수(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 연구팀의 연구가 Wiley에서 발행사는 국제학술지 'SmartMat' (IF: 15.3) 표지(백커버)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29일 전했다.

연구팀(왼쪽부터 오정환 교수, 수딥 몬달 교수, 티낫 린 판 석사과정생). 국립부경대 제공

연구팀(왼쪽부터 오정환 교수, 수딥 몬달 교수, 티낫 린 판 석사과정생). 국립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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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최근에 논문 'Advancements, Challenges, and Future Perspectives of MXenes in Biomedicine'을 게재했다. 'SmartMat'은 화학·재료과학 분야에서 상위 6.5%에 속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저널이다.

학술지 표지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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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린 논문은 최근 신소재로 주목받는 맥신(MXene)의 생물의학 분야 적용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밝혀 이 분야 연구 발전에 이정표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맥신은 금속층과 탄소층이 교대로 쌓인 2차원 나노물질이다. 높은 전기전도성을 갖추고 여러 화합물로 조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꿈의 신소재라 불린다. 연구팀은 생물의학에서 이 신소재의 잠재력을 심증적으로 탐구하고, 첨단 생물의학 응용 분야에 활용하는 전략을 논문에서 밝혔다.

연구팀에는 오정환 교수와 티낫린판 석사과정생, 수딥 몬달 교수, 멕시코 푸에블라 베네메리타 자치대학교의 우마파다 팔 교수가 협력해 이번 성과를 거뒀다.


수딥 몬달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생물의학 분야 연구 발전과 글로벌 연구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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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과 국립부경대의 2024 글로벌 공동연구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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