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추천 에세이' 공모 통한 후보 발굴도 병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을 위해 '2025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유공자 제도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하고 예우·지원해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91명의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했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유공자' 신청·지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과학기술유공자 후보자 공모(신청·추천)는 과학기술인 본인(유족) 또는 과학기술 관련 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과학기술유공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후보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며, 올해 심사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는 6월3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지정 대상은 과학기술인 중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현저히 이바지한 자로, 상세기준은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수 후보 발굴위원회도 함께 운영, 심사와 검증 등을 거쳐 연말에 과학기술유공자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학기술유공자 국민추천 에세이'를 공모해 후보자 발굴 시 반영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누리 소통망(SNS)에 소개하고 싶은 과학기술인의 공적 에세이(동영상, 사진, 삽화 등 포함 가능)를 등록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AD

과학기술유공자에게는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액, 거주지 또는 집무실에 유공자 명패 헌정, 공훈록 발간 등으로 예우하고 있으며, 강연 및 정책 제안 등 사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