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공익재단에 후원금 전달
50개팀에 200만원 주유 상품권 지급

에쓰오일(S-OIL)이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유류비를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2018년부터 8년째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AD

에쓰오일은 29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 함께 일하는 재단은 2003년에 설립된 민간 공익재단이다. 에쓰오일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쓰오일, '1.2억'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에쓰오일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376개 팀에 8억 4천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가진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