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식자재 유통회사 CJ프레시웨이가 비용 절감가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100% 종속회사인 프레시원과 합병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CJ프레시웨이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고 프레시원은 소멸회사로 해산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의 지분 구조에는 변경이 없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중국 정부는 왜 용산에 땅을 샀나…6년새 3배 올랐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51121483352054_1746967712.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