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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3 담임, 복잡해진 대입 전략 마련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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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수시 지원전략 연수
입시 변수 대응 지원 강화

광주지역 고3 담임교사들이 복잡해진 2026학년도 대입에 대비해 본격적인 진학지도에 나섰다.


광주교육청은 전날 고3 담임 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수시 지원전략 연수'를 열고, 학생부 교과·종합전형 대비 방안과 대학별·계열별 지원 전략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6 대입 수시 지원전략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지난 21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6 대입 수시 지원전략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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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은 고3 재학생 증가, 의대 정원 변화, 무전공 선발과 첨단학과 증원, 과탐 필수 폐지 대학 확대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해 담임교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교육청은 6월까지 대학 입학사정관 설명회를 비롯해 진로 진학박람회, 맞춤형 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시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지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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