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위트컴희망재단과 현충시설 공동협력 결연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21일 부산지방보훈청 청장실에서 2024년 현충시설로 지정된 위트컴 장군 조형물에 대해 '현충시설 공동협력 협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위트컴 희망재단(이사 강석환)은 부산시 남구 유엔평화공원 내에 있는 위트컴 조형물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공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해당 현충시설을 활용한 교육, 체험, 설계,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학생, 주민들의 애국심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협약 내용에 뜻을 같이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에 처박혀있나 나도 찾아볼까?"…누가 아재 취...
AD
이번 결연의 주인공은 위트컴 장군 조형물로 6·25전후 부산역 전 대화재 이재민에게 군수물자를 제공하고 메리놀병원 건립, 부산대 교육환경조성 등 대한민국재건에 이바지한 위트컴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했으며 지난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