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캠프 "후원회 모금 시작 1시간만에 11억7500만원 돌파"
오전 9시부터 후원회 모금 시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후원회가 21일 후원 시작 1시간 만에 11억7500만원을 넘겼다.
한 전 대표 캠프는 이날 오전 10시31분 후원회가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11억7500만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 전 대표의 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한 전 대표 캠프는 이날 9시54분 언론 공지를 통해 40분 만에 모금액이 10억5000만원을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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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모금 속도는 선거에 나오는 후보의 인기 척도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6·3 조기대선 출마자 가운데 1강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원회는 지난 15일 후원금 모금 개시 당일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최근 후원회장으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를 위촉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에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도 한 전 대표의 당대표 후보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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