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영남권 투표에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90%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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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20일 발표한 영남권 투표 결과를 보면, 이 전 대표는 총 90.81% 득표율로 김경수 전 경남지사(5.93%)와 김동연 경기지사(3.26%)를 눌렀다.

이 전 대표의 권리당원 득표율은 91.10%, 전국대의원 득표율은 81.69%였다. 김 전 지사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는 14.66%의 득표율로 비교적 선전했지만, 이 전 대표에 대한 권리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넘지 못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88.15%의 득표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달리며 대세론을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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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주당 영남권 경선에는 7만3255명이 참여해 70.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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