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FSN, 채무상환자금 등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FSN, 채무상환자금 등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코스닥 상장사 FSN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70억원 조달을 위해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라 신주 525만13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주당 가격은 1333원이다. 제삼자 배정 대상자는 홍재영(262만5656주), 퓨어바이오(187만5468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삼자 배정 증자의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 상환 및 운영 자금 등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