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리퍼블릭 대학, 사천 항공우주박물관&과학관 방문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사천에 수학여행
경남 사천시는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 수학여행단과 관계자 등이 경남 사천시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싱가포르 리퍼블릭 대학은 1954년에 설립된 싱가포르 최초의 폴리테크닉대학이며 1만2499명의 학생 수와 1423명의 교수진을 거느린 싱가포르 최고 수준의 공립기술대학으로 많은 졸업생이 저명한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항공우주공학(Aerospace engineering)과 항공 관리(Aviation management) 학부 40명의 학생과 3명의 교직원 등 모두 43명으로 구성된 수학여행단이 8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것.
수학여행단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에 소재한 항공우주박물관과 항공우주과학관 및 사천공항 등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발전사와 최첨단 우주과학 기술을 체험했다.
시는 사천 관광의 대표 캐릭터인 「또아」로 디자인된 고급 데스크 매트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상징인 「포포&도리」 캐릭터 스노우볼, 영한 혼용 사천 관광지도, 관광가이드북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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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사천시가 '통합 30주년'이자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천 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더 친절한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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