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등 경기 5개 대학, G7 미래산업 손잡다
RISE 실현 위한 GAIA 협약 체결
경기도내 5개 대학이 지·산·학·연·관·민 협력의 마중물로써 경기도가 미래성장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은다.
4일 아주대학교는 최기주 총장을 비롯해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한국공학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5개 대학 총장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자원을 활용해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바이오·신재생에너지·양자·디지털 전환 등 경기도의 7대 미래성장산업(G7) 육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대학은 ‘경기산학협의체(GAIA, Gyeonggi Academia-Industry Alliance)’의 회원 대학으로, 경기도가 올해 초 발표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라이즈, RISE)’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도내 주요 교육 및 연구 선도 대학들이 모여 경기도와 기업, 전문가, 시민을 연결하고, 첨단기술이 변화시킬 지역사회의 미래와 공동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이번 5개 대학의 협약에는 △경기도산학협의체(GAIA) 주도 △ 지·산·학·연·관·민 산학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 산업 지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성과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G7(경기도 7대 미래성장산업) 분야 정기 교류회, 각 대학 내 GAIA센터 신설, GAIA-day 개최, 대학 공동 산학협력 EXPO, 공동 전시회 참가,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들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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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대한민국의 교육과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도내 대학들이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육성에 동참을 약속하는 것”이라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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